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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 오늘 선수, 스탭을 영입하는 로직을 마무리지었다. 소식함 관련 로직도 바꿔야 해서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
위와 같이 계약금, 급여, 계약 기간을 정해서 영입을 제의할 수 있다.
영입 제의를 하고 나서 일정 경기 수가 지나고 나면, 영입 결과가 전달된다. 여기서 영입을 최종 확정할지, 취소할지를 정할 수 있다.
바로 뜨는 팝업에서 결정을 안하고 닫을 경우, 응답이 필요한 일들의 결정을 모두 끝마치기 전까지는 다음 경기로 진행할 수 없다(다음 경기 -> 필요 응답(개수) 형태로 바뀌고 Y를 누르면 소식함으로 이동).
만약 선수단 최대 사이즈가 부족하거나, 계약금을 지불할 돈이 없거나 하는 이유로 영입을 확정지을 수 없는 경우 위와 같이 경고가 나온다. 선수를 해고한다든가 어디서 돈을 좀 더 모은다든가 해서 영입을 확정 짓는 방법이 있고 그냥 영입을 취소하는 방법이 있다.
스탭의 경우도 위와 거의 동일한 로직으로 영입을 진행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선수, 스탭 영입 과정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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