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SAMOYED

오늘도 플레이 테스트, 폴리싱, 버그 픽스 작업을 열심히 진행했다.

게이밍 하우스 업그레이드 수준에 따라 경기장 갈 때 쓰고 다니는 차가 바뀌게 했다 레벨 1은 용달 트럭 레벨 2는 다마스 레벨 3은 기존에 쓰던 밴 레벨 4는 대절 버스 이 외에 자잘한 버그 수정 등의 안정화 작업을 계속 진행중.

플레이테스트 과정에서 나온 각종 버그들을 수정했다.

시상식도 바꾼 폰트와 디자인 등등에 맞춰 수정했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버그 수정 작업을 진행.

게이밍 하우스에서 감독도 확인할 수 있게 감독을 추가했다. 구분이 가능하게 감독은 이름이 노란색으로 강조되어서 나온다. 그 외에는 QA하며 나온 자잘한 여러 버그들을 수정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오늘은 인게임 전투의 사운드를 입히는 작업을 모두 완료했다. 그리고 이제 슬슬 게임 내 텍스트 번역을 고려해야할 타이밍이라, 이를 위한 작업을 좀 진행했다.

오늘은 사운드 입히는 작업을 진행했다. 대충 내일 정도까지 하면 마무리 될 듯.

환경 설정도 모두 작업 완료. 밴픽창에서 챔피언에 호버시 아이들 모션을 보여주는 작은 연출을 하나 추가했다.

최소 로스터 규모 처리 선수 해고 등으로 인해 리그가 시작하는 시점(로스터 등록 시점)에 최소한으로 필요한 선수단 규모가 충족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 그냥 공/방 스탯 1/1인 선수를 자동으로 팀에 추가시켜서 경기 진행만 가능하게 했다. 게임패드-마우스 교환 조작에서 게임패드를 쓰는 경우, 마우스를 쓰는 경우 각각에서 문제 없이 대응되게끔 작업했다. 옵션 작업 옵션 UI 레이아웃을 잡고 해상도 관련 작업을 했다. 해상도에서 계속 문제가 참 많이 생기는데, 도트 그래픽 특성상 깨끗한 그래픽을 유지할 수 있는 해상도가 굉장히 한정적이어서 정책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일단 게임 자체는 16:9 해상도만 지원하고, 1920x1080 보다 작은 사이즈에서는 경기(전투) 시 그래픽만 조금..

기사 궁극기 이펙트 개선 작업. 몸 주위에 방패가 빙글빙글 돌아가게 했다. 그 외 자잘한 변경 사항들을 적용했다. 경기 규칙 원래는 아마추어 리그 2대2 / 세미프로 3대3 / 그 외 4대4로 구성을 했었는데, 승격 강등에 따른 시나리오가 다루기 조금 까다롭고, 패치로 새롭게 추가되는 챔피언들이 2대2 / 3대3 / 4대4 모든 환경에서 고루 잘 작동하게 만들기가 어려워서 방식을 바꿨다. 어차피 2대2, 3대3 경기는 이게 본판이라기보단 플레이어가 밴픽을 통한 플레이에 익숙해지게 하기 위한 과정이니 승격 강등 여부와 상관없이 시즌 진행에 따라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했다. 즉, 첫 시즌은 2대2, 두 번째 시즌은 3대3, 세번째 시즌 이후부터는 항상 4대4다. 월챔 진행 개선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 못 한 ..